728x90
반응형
블러드 드라이브
범죄가 일상화된 가까운 미래의 로스앤젤레스의 마지막 정의로운 경찰이 악랄한 자동차 경주 '블러드 드라이브'에 참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입니다.
블러드 드라이브 소개
- 편성: Syfy
- 시즌: 1
- 방영: 2017.06.14. ~ 2017.09.06.
- 화수: 13부작
- 등급: 청소년 관람 불가
블러드 드라이브 출연배우
- 앨런 리치슨 (아서 베일리 역)
- 콜린 커닝햄 (줄리안 슬링크 역)
- 브랜든 오렛 (리본 역)
- 조나단 린 (정키 역)
- 크리스티나 오 코아 (그레이스 역)
- 제니스 테드 (도미 역)
- 나탈리 멘도사 (스테이시 역)
각 화별 에피소드
- The F...ing Cop
- Welcome to Pixie Swallow
- Steel City Nightfall
- In the Crimson Halls of Kane Hill
- The F...ing Dead
- Booby Traps
- The Gentleman's Agreement
- A Fistful of Blood
- The Chopsocky Special
- Scar Tissue
- Rise of the Primo
- Faces of Blood Drive
- Finish Line
블러드 드라이브 리뷰
이 드라마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일단 세계가 망했습니다. 기름값은 베럴당 2,000달러가 넘고, 범죄가 일상화가 되어 있는 미래.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서는 사람의 피가 바로 자동차의 연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. 무서운 거 잔인한 거 싫어하시는 분은 가볍게 패스하시는 게 좋은 미드입니다. 너무 막 죽이는 뭐랄까 그런 드라마입니다.
블러드 드라이브라는 제목에 맞게 블러드(피)도 많이 나오고 자동차도 많이 나옵니다.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.. 옛날 80년대 배경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듭니다.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듯한 드라마입니다. 그래서 시즌1로 마무리된 듯... 저는 나쁘지 않게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. 출연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연출 또한 화끈합니다. 당연히 청소년들에게 권하지 않는 드라마입니다.
728x9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