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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테인먼트
이 드라마는 애틀랜타를 배경으로 치명적인 전염병이 퍼지면서 도시 안에 갇혀버린 사람들의 생존을 위한 사투와 공포, 혼란을 담은 드라마입니다.
드라마 소개
- 국가: 미국.
- 편성: CWTV.
- 장르: 스릴러, 공포, 드라마.
- 시즌: 1.
- 방영: 2016.04.19 ~ 2016.07.19.
- 몇부작: 13부작.
- 등급: 15세 이상 관람가.
드라마 출연배우
- 데이비드 기아시 - 알렉스 카나한 역.
- 크리스티나 마리 모세 - 자나 메이필드 역.
- 크리스 우드 - 제이크 라일리 역.
- 크리스틴 구토스키에 - 케이티 프랭크 역.
- 클라우디아 블랙 - 사빈 룸머스 역.
- 산드라 엘리스 라퍼티 - 미쉘린 워싱턴 역.
- 한나 맹간 로렌스 - 테라사 키튼 역.
- 트레버 세인트 존 - 레오 그린 역.
각 회차별 에피소드
- Pilot.
- I to Die, You to Live.
- Be Angry at the Sun.
- With Silence and Tears.
- Like a Sheep Among Wolves.
- He Stilled the Rising Tumult.
- Inferno.
- There Is a Crack in Everything.
- A Kingdom Divided Against Itself.
- A Time to Be Born...
- Nothing Gold Can Stay.
- Yes Is the Only Living Thing.
- Path to Paradise.
- 봉쇄.
- 나는 죽지만, 당신은 산다.
- 태양을 향해 분노하라.
- 침묵과 눈물.
- 늑대 사이의 양처럼.
- 그는 솟구치는 폭풍을 잠재웠다.
- 지옥.
- 모든 것에 균열이 있다.
- 스스로 분열된 왕국.
- 깨어날 시간...
- 금빛은 오래 머물 수 없다.
- 긍정만이 사는 길.
- 낙원으로 가는 길.
드라마 리뷰
컨테인먼트는 시리아에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전염병에 걸린 불법밀입국자가 몰래 숨어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 제가 보았을 땐 '피어 더 워킹데드'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. 뭐 전염병이라는 같은 소재 때문이겠지요?! 그래도 스토리나 이런 저럼 여러 가지를 봤을 땐 진중한 느낌이 있고, 나름 러브라인도 있어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. 감상을 망설이는 분들은 망설임 없이 시작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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